감히 귀리라인 최애를 바꿔보려고 합니다..사랑하는 친구가 생겼습니다그 친구는 코코넛 청크를 크게 소유하고 있고 은은하게 스며드는 부드러운 풍미 가득한 커피향을 풍기고 있어요여유롭지 못한 제 일상생활 속에서 “여유를 찾아보겠니? 커피와 함께라면 여기가 낙원이에”를 외치며 제게 여유와 편안함까지 가져다주네요그리고 건강함과 즐거움까지 챙겨주는 이 친구…저랑 평생 함께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다음달이면 롱디가 될 이 친구ㅠㅠㅠ코코넛카페라테는 정말 잔잔하고 부드럽고 매력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