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없음 불안해지고 있어요.매일 냉동실 열어 몇개남았나 세고 있는 나를 발견했어요.누가 혹시 꺼내먹을까 숫자를 셉니다.쑥먹고 점점 더 사람되라고 이리도 좋은건지~~첨엔 쑥 거부감있어서 시도하지 않았는데이젠 가장 최애에요.질림없고 은은한 단맛이 올라와요.아몬드브리즈에 부셔서 떠먹는데입안에 퍼지는 쑥내음도 좋아요.은은한 단맛 좋아하심 시키세요무조껀♥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