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디션 대란 때 남들 다 바피니 단호떡 외칠 때... 저 정말 꿋꿋하게 베리초코칩, 북그올크 붙잡았던 사람인데... 드디어 우리 베초칩이가 세상 빛을 다시 보는구나 감격스럽읍니다...🤭 후 냉동고에 한 입씩 옹졸하게 남겨두었던 거 ㅋㅋㅋ 사진도 초라하네여 암튼 드디어 꺼내먹고 ㅋㅌ 마지막 날까지 쟁일 계획 세워봅니다. 그래서 북그올크는 다음 달 게릴란가요?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