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때 있잖아요~ 평소에는 큰 관심이 없다가 갑자기 미친듯이 생각날때?😅 데솔오바는 저한테 그런 존재같아요... 평소에는 주문을 거의 안하는데 이상하게 이번에는 갑자기 막 땡기는거 있죠~ 그래서 주문했답니다😆 뭐랄까 요아이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단짠단짠 느낌 때문에 그런걸까요ㅋㅋㅋ 전 원래 짠 스콘을 안좋아하는데(토파스를 별로 안좋아하는 이유ㅠㅠ) 데솔오바는 단짠의 균형이 잘 잡혀있어서 그런지 거부감 없이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아이는 가끔 이렇게 미친듯이(?) 생각날때 살며시 장바구니에 넣어주렵니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