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s 때문에 이유 없이 빡치고 단거 땡기고 입 심심할 때 오트밀바 먹고 정신의 평화와 안정 되찾았습니다..ㅋㅋㅋㅋ 입안에서 꾸덕꾸덕 뭉치는 맛이 진짜 너무 조아요ㅠ 시나몬 불호이던 저를 완전 극호로 바꿔준 고마운 친구이기도 합니당ㅎㅎ 다음에는 머라미수 해먹어야징>_<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