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2월 첫날, 그리고 설날 당일,매일 1일 머드 1식 혹은 머드 2식 하다가지난주말부터 설명절 먹부림 중...그러다 머드가 너무너무 생각나고 그리워서결국 설명절 당일에 이렇게 머드식단 꺼내버렸어요!물론 옆에선 밥을 먹길 바라는 엄마의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긴 하지만요 건강하고 맛있는 머드식단이 너무 그리웠다구❤️딥카카오비밀 상시로 열어주면 좋을텐데또 한정이라 이렇게 꺼내 먹는 맛이 더 좋죠😍오늘은 어제부터 준비하고 간절했던 식단이라냉장해동해서 오도독 초코씹는맛까지 함께 즐깁니다사랑해요 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