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이.. 왜 제가 좋아하는 것들은 죄다 사라지는 걸까요.. 단호박 오트밀바도 안녕하고.. 흑임자는 당분간만 안녕이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슬픕니다ㅠㅠㅠㅠ 집에 두개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섯개 또 질렀어요ㅠㅠ 꼬숩하니 두유에 말먹하면 진짜 햄보칸데..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