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이라니 머선일이고ㅠㅠ 아쉽고 헛헛한 마음 달래려 몇개 주서담아봤습니다… 할매의 식탁을 책임져주었던 임자는 아쉽게 보내주어야겠지만 머드의 신메뉴는 항상 놀랍기때문에 다가올 뉴비를 기다리며 - 추억의 흐김쟈 안녕-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