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된다는 소식에 우선 두 개만 시켜보고 입맛에 맞으면 쟁일 생각으로 주문했어요. 하나는 제가 먹고 하나는 지인 드렸는데 지인 반응은 아직 못들었지만 저는 별로…기대가 너무 컸던건지;-; 과일이랑 두유그릭해서 말먹으로도, 일부 조각은 그냥도 먹었는데 더 샀으면 저로서는 처치곤란일뻔… 한 번 맛본걸로 만족합니다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