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엔 꼭 찾게 되는 데솔오바 💕 그래서 2021년의 마지막도 데솔오바로 시작한 머드모닝이였어요! 사실 다른 맛 먹으려다가도 포장지만 보였다하면 꺼내고 있는... 🙄그만큼 제 빵동고에 꼭 있고 주문할때 제일 먼저 담는! 꾸덕치덕하지만 부드러운 식감에 달달한 데이츠랑 솔트가 진짜 킥! 호불호가 약간 있는것 같지만 저는 처음 먹어보고 그 뒤로 무조건! 필수로! 주문하는 맛이에요 💕 언제 한번 따뜻한 라떼에 찍먹 해봐야하는데.....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