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데솔오바는 유독 피곤한 날 출근길 달달하게 기분 끌어올리고 싶을때 유독 손이 가는 존재입니당(포장지도 딱 요술봉🪄 같음) 알알히 씹히는 솔트와 달달~~하게 올라오는 식감 쫄깃한 데이츠 박힌 데솔오바, 다른 식재료 더할 필요 없이 냉동실에서 꺼내자마자 포장지 쓱 벗기고 얼먹하면 진짜 그 자체로 너무 맛있어요. 오늘도 출근길에 한입한입 꼭꼭 씹으며 눌러담으며 맛있다 맛있다 외치며 기분 좋게 출근함♥️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