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망은 개인적으로 여름에 더 집중적으로 시켜주는 칭구인데요, 날이 추워졌다고 소홀히 하기에는 이미 너무 중독되어버렸죠^^… 그러므로 시켰습니다만 여전하네요. 차갑게 먹어줄 때 망고의 그 쫜득함.. 솨랑합니다.. 코코넛채 사각사각 씹힐 때도 은근히 기부니가 좋다구여~~ 코망만큼 머드에서 속세스러운 맛이 또 있을까요 호호🤭💙 입문용으로도 추천!!!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