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크릿페스티발은 갔읍니다만..후기는 아직 보내지 모댓읍니다.. 흑더블데치 너무 아쉽고요(좀 투머치 달아지긴 했지만)귀리베리스콘, 저만 아쉽나요??? 데일리로 먹기는 조금 그럴수도있는데, 중간중간 리프레시 하기에 너무 좋던데.. 그리고 귀초칩은 말모.. 게릴라 기간에 두어번 쟁여서 아쉬움이 조금은 달래졌읍니다.. 또 나올거라 믿어요 이정도라면(?)밀크티는 개인적으로 공차 당도0 쥬씨 당도0 입맛으로 얼그레이를 더 선호하기 때뮤네.. 냉동실에 남아있는 마지막 하나를 마지막으로 삼아 게릴라에는 동참하지 않을 예정인데.. 예정은 예정일 뿌니고.. ㅎㅎ.. 저 5가지 다 썻나요? 아 카초칩이 빠졌네요 ㅎㅎ 제일 애정이 덜 가는 종류였다보니 생각이 빠릿하게 안나는군요😅 이번 상반기 머시페 잘 묵었고, 크리스마스 쯔음 해서 또 한번의 라인업 기대하것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