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맛을 좋아해서 저당 두유와 같이 얼빵으로 먹었습니다. 뭐랄까요, 은은하게 쑥며드는 것이 마늘만 있었으면 다시 새 사람이 될것 같은 맛이었어요~식단하면서 다양한 맛으로 스콘 접할수 있는곳은 머드가 최고입니다.
여기에 무화과, 그릭이랑 같이 먹어도
참 행복할거 같은 맛인데 하나씩만 시켜 못먹어봤네요~!
비오는날 축 쳐질때 쑥스콘이랑 따뜻한 허브차 같이 곁들여도 좋을것 같구요(커피x)!
식단이 행복해지려면 선택지가 다양하고
그날 내 몸 컨디션에 맞게 건강한 식재료를 고르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머드는 참 괜찮은 식단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겠구나 생각했어요!
참고로 전 바프 70여일 정도 남겨두고 있네요!
언제한번 머라클에도 인증한번 남겨볼게요~
쑥 얘기하다 대하소설 썼네요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