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의 기다림 끝에 토파스가 온고잉 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달달과 담백이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짠'(실제로 짠건 아니지만 굳이 분류하자면요ㅎㅎ)을 담당하고 있는 친구라 떨어지지 않게 미리미리 채워둡니다. 에프굽이 훨씬 맛있어요!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