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그릭 덕후라 택배로도 또 택배가 안되는 곳에선 지인 찬스로 유명한 집에서 공수까지 해가며 많이 먹어 봤는데요..이제까지 먹어 본 그릭 중 가장 신맛이 적어요..누구나 부담없이 접근 할 수 있을 것 같구요..꾸덕 정도는 한 80% 정도..말씀대로 딱 발라먹기 좋은 질감..고소한 맛도 올라오고 맛있어요..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