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민초단으로서 지나칠 수는 없어서 구매했는데, 지난 날 저의 오만함과 편견을 한 대 꽁 쥐어박고 싶습니다.. 더 사러 왔다가 후기 남겨요ㅎㅎ..많은 분들 말씀처럼 딱 '허브' 민트향이라 솔직히 처음엔 응? 했는데 먹을수록 더 맛있ㅠ 몇 개 쟁일지 고민되네요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