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택배 받자마자 오늘아침까지 기다림의 떨림~~^^드뎌 먹었네요~~당근비밀과 꾸덕한 그릭요거트의 만남~~ 이조합 말해 뭐해~~♡♡먹어봐야 알수 있는 상상 그이상의 맛~~^^ 당근비밀은 워낙에 좋아하던 맛이여서 잠시 품절됐을때 그 허전함이란..ㅜㅜ여튼 냉동고에 항상 가득 쟁여놓을만큼 사랑하는맛~~♡거기에 그릭요거트를 샌드해서 먹으니 3조각도 먹고 배부름이~~(두조각은 간식으로 다시 락으로^^)낼을 쑥이랑 샌드해볼께용~~^^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