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솔오바 다음으로 마음에 드는 아이예요. ㅎㅎ 보랏빛의 귀여운 포장지를 비롯해서 전체적인 느낌이 코**코에서 옛날에 판매하던 한 미국 뉴트리션 바(이름은 기억이 안 나네요ㅠ)를 떠올리게 해서 더 친숙하고 좋았어요~!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초코칩 말고 블루베리가 더 많이 박혀있었음 했습니다. ㅎㅎ 물론 지금도 맛이 좋지만요. 출출할 때 밖에서 간단히 먹을 간식으로 딱이에요. 아직 안 드셔본 분들 오트밀바 하나 슬쩍 끼워서 주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