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부터 현재까지 여행갈때는 제외하고는 머드스콘이 항상 아침에 있었습니다.어느덧 성덕이 되었네요... ㅎㅎ 저의 모든 용돈, 외식비는 머드스콘에 쏟아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ㅎㅎ (최소 100...ㅎㅎ)아침에 눈을뜨면 머드스콘을 에프에 넣고 돌리는것이 하루의 시작입니다.이제 머드스콘이 없으면 너무 초조해서 미리미리 주문을 해요.그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게 1순위는 카초칩 2순위는 말차초코칩 입니다. 워낙 초코를 좋아하는데(단 초코 말고 다크 초코) 이 두개가 저의 영원한 베스트 프랜드라고 할수있을것같네요. 워낙 꾸덕한걸 좋아해서 얼빵도, 에프도 좋아하는데 바삭한것을 더 좋아하나봅니다. 에프에 더 손이 가네요! 과일의 조합으로는 저는 바나나를 꼽아요. 딸기, 키위, 청포도 좋아요. 그릭요거트는 당연히 있어야하구요.사실 하루에 4개도 먹고싶은데... 금액때문에 ㅠㅠㅠㅠㅠㅠ 제발 카초칩도 정규가 되길 바라며 매번 말초칩으로 다 주문하는 김성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