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떠오르는 샛별같은 존재가 나타났습니다!!!!항상 캐캐오스틱 핵덕후였던 저에게 서비스로 보내주신 데솔오바를 먹고 난 후눈알이 띠용!!!!입안 한가득 꾸우덕~ 하니 뭉쳐지는 식감에 데이츠가 달달하게 살짝 킥! 치면솔트가 뒤에서 빵빵!! 저 들어갑니다 길을 비켜요~~ 하면서 들어오는데그거 아시죠??단짠단짠의 매력은 헤어나올수 없다는거..그리고 식감변태인 저에게 이런 미친 꾸덕 목맥힘은 진짜 눈물 좔좔이라구요ㅠㅠ이런 목막힘 너무좋아 꺄륵ㅎㅎ항상 캐캐오스틱만 주구장창 주문하며 한눈팔지 않았는데 데솔오바한테 살짝 쿵 양다리 걸쳐볼랍니당그래서 요즘 1일 2머드 실행중이고요그러므로 내통장 머드가 다 가져가고요돈이 나가는데도 행벅하고요그렇게 머드에 아예 매달 적금을 넣는다.. 생각하려합니다^^언능 먹고 재주문 달립니다 아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