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만보고 무슨 대추며 뭐며 이름만 들어도맛없을것같았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당황하고 그날 밤에 더주문했어요; 새벽감성의 내 자신이 결제한것같긴한데 그래도 맛있는거 맹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