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 때 11월 30일날의 별 하나 후기가 제일 위에 올라와있었는데 음 설마 저 분만 저렇게 생각하겠지(?) 싶어서 주문했는데....이 사과 직전에 다른 충청도 농장에서 한정판매 사과 먹었는데 그거랑 비슷할거라고 생각했는데....(그 사과도 부사)암튼 맛은 비유하자면 그냥.. 추석때 사놓고 엄마가 깎아줘서 먹었는데 아삭아삭한 사과라기보단 포슬포슬한 사과에 가까운 맛이구요오자마자 냉장고 과일채소칸 비우고 사과로만 채워놨는데 보관을 잘못한건지..? 원래 그랬던건지 오늘은 속썩은 사과가 좀 심해서 거의 반 깎아내고 먹었어요 오늘이 좀 심해서 사진 찍어둔 거고 심하지않은 약간 속썩은건 최소 네개는 본것 같아요그냥 머드에서는 스콘만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