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바는 플레인귀리 가고 난 이후 여태까지 최애에요..2월에 나온 이후로 아직까지도 부동의 최애.. 질척치덕하고 적당~그이상 달달한 맛에 건포도 대신 블루베리까지.. 완벽하지않은 부분이 없네요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