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살이 하느라 거의 2년만에 주문하러 들어와서 새로운 제품이라 먹어봤는데....그 전에 스콘 큐브랑 스틱 샀을때엔 이거보다 컸었던거 같은데 일단 크기보고 잠시 멈칫.맛은 괜찮은 편. 그런데 다른 스테디셀러들과 견주었을때 과연 오래도록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느냐?라고 물으면 아니! 라고 대답할 그런 맛이네요.분명 2년전까지는 인간사료의 느낌으로 너무 맛있고 화장실가는것도 신나고 그랬는데,맛이 점점 운동하는 사람들이 먹는 맛없는 간식의 길로 가고있다는 느낌이 좀 들어요.에전엔 막 쟁여놓고 먹어야지!! 의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