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스콘 간의 중량 편차가 큽니다.
딱봐도 작은게 있고 딱봐도 너무 큰게 있어요.
중량이 더 많이 나가서 좋은 것도 아닙니다.
영양성분에 표시되어있는 무게 만큼만 나갔으면 좋겠네요. 중량이 커지면 그만큼 적혀있는 영양성분에서
부터도 점점 멀어지는 거잖아요. 그 영양성분을 보고
세세하게 하루 식단을 짜는 사람인데 말이죠.
배송 문제 때문에 첫 결제 후 9일만에 겨우겨우 배송
받은겁니다. 하지만 제품이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한 개는 부서져서오고, 중량 편차도 유난히 크고.
받은거 회수하고 재배송까지 받으면서 본내고 이런 제품 받자고 9일을 기다린거라니 어이가 없네요. 결국 실망스러울 거면서 왜 9일동안 기다렸을까요.
대체식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계속 배송시키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