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존맛인데요..? 끝까지 고민하다가 판매종료 이틀전에 질렀는데 안 샀으면 어쩔뻔ㅋㅋㅋㅋㅋ 오트밀바스콘이랑 비교하고싶어서 같이 반반 먹어봤는데요 아무래도 베이스가 비슷할테니 맛 차이가 막 엄청 큰 건 아니지만 데이츠의 단맛과 블루베리의 단맛이 달랐고, 솔트가 혀에 닿을 때 느껴지는 짠맛이 특별하게 다가왔어요! 그렇게 짠것도 아닌데 자기주장 강해요ㅋㅋㅋㅋ 판매종료돼서 아쉽고.. 왜 3개밖에 안샀지..? 남은 2개 반.. 잘 아껴먹어볼게요.. 이번엔 얼빵으로 먹었으니 담엔 에프로! 이거 다 먹기 전에 정규라인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