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네번만에 드디어 주문해 받아봅니다!과연 이렇게 노심초사했다 실망하고 또 신경쓰고 노력해야 할 만큼 맛있을까!? 에이 그게 그거지 신경끄자!! 하면서도 호기심을 누를 수 없어 결국 계속 도전했는데 정말 잘한일같아요 ㅎㅎ 껍질째 먹을 수 있어 좋고, 사과 속도 맛나지만 껍질에 배인 향긋함이 특별한 매력이 있네요~ 부모님과 함께 맛있게 먹겠습니다~^^ 정갈히 하나하나 포장해 담아주신 스토리가 있는 이모네 사과- 홍로에 이어 부사도 꼭 맛보고 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