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먹는거라 시켯는데 보냉백이 터져서 박스가 찢어져서 내용물이 좀 보인다고 우체국에서 연락이 왓엇어요 제가 집에 없어서 물건을 바로 볼 수 없어서 우체국 배달하시는분이 터진 보냉백을 빼주시고 다시 동봉해서 배달해주신다고 하셨어요 다행이 물건엔 물이 안들어가서 다행이였지만 좀 그랬어요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