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비건제품인 곳에서 먹다가 이것도 후기가 많길래 도전해봤는데 다른곳처럼 쌀이나 보리가루 오트밀 일 줄 알았는데 밀가루였어요! ㅎㅎ 제대로 안본 저의 실수.. 그리고 맛은 솔직히 그냥 그랬어요 다른곳들보다 퍽퍽하고 맛도 쑥 제외하면 다들 비슷비슷해서 뭐가 뭔지도 잘은 모르겠어요ㅠㅠ 너무 후기만 믿고 대량으로 시켰는데 저랑은 잘 안맞는거같습니다.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