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크기가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놀랐는데 크기대비 포만감이 큽니다. 향은 쑥떡같은 것에 거부감이 있는게 아니라면 한번쯤은 장바구니에 담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맨날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먹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묵직하고 살짝 쫀득한 식감까지 잊혀지질 않아서 냉동실에 비밀이 있는 동안은 다음날 아침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는 날들을 보냈어요. 잠깐 생산중단일땐 미치는줄 알았네요. 이번에 주문할때는 전보다 훨씬 많이 시켰는데 기대됩니다.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