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코망으로 갔다가 다시 무얼로 돌아오기ㅋ 글치만 코망도 함께 주문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것만 주구장창 주문해서 먹는데 그 중 하나인 무얼은 몇일 못먹으면 생각나는 아이예요. 단호박 사라진 이후로 제일 많이 먹은거 같아요. 얼그레이향과 톡톡 씹히는 건무화과가 자꾸 생각나서 절대 외면할 수 없는 제 최애 중 하나입니다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