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뻑뻑하게 뭉치듯 씹히는 식감이에요. 저는 바삭한 걸 극도로 좋아해서 웬만하면 오븐에 한 번 더 구워먹습니다. 사진 속 크랙이 예쁘게 나왔네요. 아까 먹었지만 또 먹고 싶어요.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