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매일 아침을 책임져주고있는 머드... 내 돈 주고 사먹으면서도 매번 감사함을 느낀다지요 ㅋㅋㅋㅋㅋ머드에 발을들인지 이제 반년이 지났습니다. 사실 처음먹어본게 맛있어서 그걸로 거의 정주행이라 새로운걸 테스트할 생각을 안해보다 뭔가에 홀린것처럼 팔대사자를 구입했어용!!!덕분에 머드에 더 빠져버렸어용~~~~안먹던 데치와코망 그리고 통밀이 저를 홀린거죠 ㅠㅠㅠㅠ원랜(카카오, 단호박,말초)가 저의 최대였...언젠가 배송받은 그 자리에서 언박싱해 소분안하고 먹고먹고또먹는게 제 요즘 바램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