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또 사고말았네요..통밀스틱이 욕심나기도하구욤..근데 이거 땅버와는 또다른 매력이에요!! 땅버가 극강의 고소함과 뻑뻑함을 주었다면, 아버는 은은한 달달함과 크리미한 질감..그리고 부드러운 고소함...오히려 빵이나 크래커에 발라먹기엔 아버가 더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후...저는 2월끝나기전에 땅버를 또 사야하나 고민좀 하러 가겠습니다..사장님 ..any other event??ㅎㅎㅎ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