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그래했던 츄러..집에 그 흔한 에프조차 없어서~~아 나는 츄러를 즐길 준비가 안됐어하고 안시켰는데 어느 순간...그냥 얼빵으로도 괜찮구나..배송오자마자 먹음 더 맛있구나?하며 하나씩 낑겨 주문하는 저를발견하고 있습니다 요즘🙄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