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받자마자 하나하나 비닐 백에 싸서 얼려놨어요 저는 개중에 갑은 흑임자인거같아요 눈물 났다는 ㅠㅠ 제가 진짜좋아하는 빵집에서 팔던 그맛인데 없어져서 맨날 그리워하던 맛이였거든요 건강한데다가 이런 맛까지 느끼게 해주다니 너무 감사해요 ㅠㅠ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