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의 매일 35도에서 37도 사이를 왔다갔다하고 있는데 베초칩🍓🍫이 그렇게 생각나더라고요~ 이럴땐 상코미한 아이로 더위☀를 이겨버려야 하니까요~ 하아 저는 베초칩을 먹을 때마다 처음 받았던 충격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그 전까지만 해도 딸기맛 빵류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그걸 완벽하게 깨준 장본인이 머드였으니까요🫶 그 뒤로도 다른 곳들의 딸기빵(?)들을 먹어봤지만 머드처럼 감동을 주는 곳은 없었다는거❤️ 역시 머드는 머드다🥰🤭💕 베초칩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