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거의 3년만! 전에 못 보던 정규가 있어서 바로 먹어봤어요! 바피칸이 최애였는데 요거 너무 맛있어서 최애 자리 내주어야 할 것 같아요 ㅎㅎㅎ 기차에서도 간편하게 식사로 챙길 수 있는 머드 최고 :)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