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피칸! 머드에서 제 최애는 이 퐁신한 식감, 은은한 바닐라향, 오독거리는 식감 3박자가 딱딱 맞아떨어지는 바피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프굽하면 풍미는 배로 사니까 집에서 먹을때는 꼭 에프굽 200도에 6분 하고 먹는 편이에요. 담백한 두유그릭요거트나 아메리카노랑도 너무 잘 어울려서 요즘 손이 자꾸 가네요. 당도도 적당하고 포화지방함량도 머드치고는 적은 편이라 만족해요. 머드에서 매번 주문할 때마다 2~3개씩은 꼭 담게되는 거 같아요 ㅎㅎ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