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 뜯자마자 올리브향이 확 퍼져서 너무 좋았어요. 치아바타의 느낌을 어떻게 살리려나 궁금했는데 먹는 순간 와 이건 올리브치아바타 맞다 싶더라구요ㅎㅎ 약간 심심할 수도 있는데 중간중간 소금이 킥으로 치고 들어와줘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