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바타을 비롯 식사빵을 좋아해서 보자마자 바로 구매했어요!오늘 아침에 에프굽해서 먹었는데, 고소 담백 딱 제 스타일이었답니다! 달지 않고 담백하면서 중간에 솔트의 킥이 너무 좋고, 로즈마리의 향긋함도 살짝살짝 올라오면서 맛있더라구요!! 사실 올리브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올리브 불호인 사람들도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