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역시 상상하던 그 맛이였습니다..ㅋㅋㅋ저의 위장을 거쳐간 머드스콘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겠지요ㅎㅎ말차맛은 누가봐도 존재감 있게 났구요,, 거기에 기존 데이츠솔트맛 납니다ㅎㅎ예전에는 오 대박 신박해 이런 스콘들이 많았는데 한달에 두번 열리게 되면서 기존스콘에 조금의 결만 다르게 한 여러 버전으로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맛이 상상이 되기도하고 다음차수 곧 오니 이번차수에는 굳이?하는 느낌으로 구매를 뒤로 미루게 되기도 하구요ㅎ물론 이 방식은 사장님을 비롯해 여러 사람들의 의견과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운영 방식이겠지만 한달에 새로 만들어지는 게릴라스콘 수는 적더라도 한달에 한번 오픈했던 방식이 그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