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어른들이 그러더라고요적당히- 가 가장 어렵다고얼마전 정희원 저속노화샘도 중용을 강조하는 영상을 봤었는데중용, 적당히를 스콘으로 표현한다면 바피칸일거예요어쩜 이렇게 적절한 단맛과 적절한 슴슴함과 적절한 견과류의 씹힘이더할 것도 덜할 것도 없이 제 최애가 버밀비, oxo, 바피칸 3개 였는데 이번에 깨달은 건버밀비 oxo가 없으면 버텨도 바피칸이 없으면 못버틴다는 거어떻게 알았냐고요?버밀비 바피칸 혹은 oxo 바피칸 반반 시키면늘 바피칸이 훨씬 빨리 떨어지더라고요무조건 8일 플랜으로 추천합니다베스트셀러는 다 이유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