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역시!!! 이거죠이거죠. 프레첼 특유의 스모키함과 말차의 쌉싸름함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있나요. 과함과 모자람이 없는 딱 적당한 밸런스라 너무 맛있네요. 추가구매 무조건 들어갑니다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