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한 번쯤은 더 생각날 맛이라 하나 더 시켰었어요ㅎㅎ 요런 상큼한 아이가 은근 부담없이 먹기 좋더라구요ㅎㅎ 특히 기름진거 먹은 다음에 넘 좋아요! 리프레쉬 시켜주는 느낌이랄까ㅎㅎ 크리스마스 때 구겔호프도 생각나면서 넘 맛있게 먹었어용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