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체첼스콘 나올때마다 10개씩 쟁였던 사람으로써, 머드 말차 중에 순말이가 최애인 사람으로써 눈 뒤집어 질 수 밖에 없는 조합인데 한 편으로는 이게 어울릴까? 싶었다죠 ㅎㅎㅎ 의심은 넣어두실게요! ‘풍미’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버터리한 말차 풍미가 느껴지다 스모키한 향이 느껴지다 마지막에 솔티함이 반짝! 순말이를 훈연한 느낌. 활먹인데 얼먹인 듯한…밀도감 장난없어요. 빽빽-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