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부터 머드르륵 매해왔지만 사실 전 코망이를 제돈주고 사먹은게 과연있었나?싶을 정도로 제 스타일은 아니에요 섭스콘으로 받아도, 엑, 코망이라니 ㅠ 라며 배부른 투정도할정도로요 그런데 하아 단종이라는 소리에 왜 미안하죠?ㅎ 다신 못볼지도 모른다는 말에 왜 섭섭하죠? 양심도없게 ㅠ그래서 안되겠다싶어 저의 최애저장고에 넣어둘 코망스틱을 구매했어요 코망이스콘은 저에겐 좀 투마치하거든요 스틱은 적당한 양과 바삭함이 단맛을 한단기 다운시켜주거든요. 이젠 보내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