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먹는 바피칸 !! 저의 최애 중 최애인데, 잠시 잊고 있다가 쟁여뒀습니당! 바닐라빈이 가득 들어서 팬케익 맛도 나면서 피칸 때문에 호두마루 느낌도 나더라구요! 단백슴슴하다 싶을 때 베리류들이 달달하게 들어와서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당
MUD S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