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자마자 배고픈 아침.. 고민도 없이 냉동실 문을 열어 이녀석을 먹었답니다..! 일어난지 5분도 안되서 떠나는 극락열차. 마가렛뜨는 죄책감 들고 이녀석은 행복감 들고! 행복한 머모닝!
MUD SCONE